본인이 삭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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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몰라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4,098회 작성일 17-11-13 01:48본문
강한규 선배의 "노동조합에 진언드립니다"
글은 본인이 삭제하였나요?
자세히 읽어 보려 하니 없내...
댓글목록
강한규님의 댓글
강한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글을 게재했던 제가 삭제하였습니다.
저의 부족한 글에 관심과 많은 의견을 주신 점 먼저 감사드립니다.
글을 올린 후 달린 댓글이나 관련 의견글의 대부분이 제 바램과 다르게
지난한 투쟁과 2년여 교섭 끝에 어렵사리 따낸 노사합의 및 확약사항이 오만불손하기 짝이 없는 멍청 사장 앞에서 한낱 종이조각이 된 것도 모자라 그 이행을 다투는 법원 판결에서조차 오로지 저를 제압하기 위해서 노사관계업무 담당자 둘의 사실확인서 제출에 더해서 증인으로 등장시키는 이중적 작태의 진면목을 보이고자 했던 것이 노심초사 노력하여 어렵사리 그 나마 합의를 이끌어낸 동지들에게 오히려 누만 끼치게 한 점과
이전 여러 사례에서 보았듯이 제 복직의 사안은 노동조합에서 다루는 순간 항상 거래용으로 둔갑되었던 전철을 밟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이 마치 현재 집행부가 그런 차원에서 저의 복직과 관련한 거래라도 하는 양 비쳐질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점 때문에 올리고 하루만에 삭제하였습니다.
사려깊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진실거짓님의 댓글의 댓글
진실거짓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각설하고 강 선배께 질문합니다.
첫째 며칠전 사무국장이 강 선배의 글을 내려달라고 했다는 글은 사실입니까. 이건 이미 조합원의 관심 사항이 되었습니다. 시시비비를 밟혀야합니다. 시작부터 어용인지 강 선배가 거지말쟁이 있지, 결과에 따라 노동조합 분란의 책임을 누군가는 져야합니다.
둘째 퇴직 50여일 남긴 현재 복직 원합니까. 아닙니까.제 기억을 제가 믿을 수 없지만 얼마전 판결 직후 그만이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아마 잔머리의 대가들이 모인 범냇골에서 12월 어느날 노사화합, 과거결산 등을 붙여
복직결정 내릴 것입니다. 지금 시대 조류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상황이 오면 조건없이 복직결정할 생각입니까.
답변님의 댓글의 댓글
답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한규 전 위원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무국장에게서 올린글 내려주었으면하는 요청받으셨습니까 그래서 삭제했습니까
오늘 중 답변이 없으시면 강 전 위원장님의 거짓말로 이해하겠습니다.
강한규님의 댓글의 댓글
강한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말씀하시는 글은 '조합원게시판'으로 옮겨져 있으며
옮긴 이유도 댓글로 달았으니
'조합원게시판' 원글과 댓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복직?님의 댓글
복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복직 별로 생각도 없는데 자꾸 왜들 그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