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간부로서 보람을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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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러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13건 조회 10,438회 작성일 17-08-01 14:28본문
임금 협상시 최대한 인상폭을 줄였을 때
새로운 노선 개통시 구조조정으로 최소한의 인력으로 개통 시켰을 때
노사협의시 요구사항을 최대한 무력화 시켰을 때
댓글목록
오케이님의 댓글
오케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번엔 통상임금 박살이 목표인가?
아싸님의 댓글
아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규직 줄이고 용역화를 시켰을 때
아싸2님의 댓글
아싸2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열정 패이를 악용해 젊은이들 무료로 이용해 먹을 때
ㅋㅋ님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4조2교때 또한번 능력을 보여서 진급의 발판으로 삼아야지
꼭두각시님의 댓글
꼭두각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회사나 직원이나 시민은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인사권자의 입 맛대로 움직여서
진급 한자리 오로지 그 생각 뿐이다
개도 개도 이런 개는 허다하다 동천강가에
음님의 댓글
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새로운 플랜카드 붙일때
사냥개님의 댓글
사냥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퇴근하는 직원 집에서 쉬는 직원
축구장에 끌고 가서 쪽수 채워 줄때
또 있지님의 댓글
또 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근로조건을 전국 지하철 최고로 악화 시켰을때
추락님의 댓글
추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간부의 주 업무는 노동자 피 빠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문제다
도찐궤찐님의 댓글
도찐궤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완장 차고 죽창 들고 양민들 학살 하던것들이나
사복 입고 직원들 노동조건 학살 하는 것들이나
ㅂ님의 댓글
ㅂ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임금 동결 시켰을 때
따봉님의 댓글
따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마음에 안드는 직원 집에서 먼데로 전보 보내을때
이거?님의 댓글
이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개처럼 따르는척 하는 애들 진급 시켰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