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동꾼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728회 작성일 16-04-30 01:31 본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측의 업무 과로로 자살을 했는지? 노조측이 그것에 더해 압박에 시달려여 자살을 했는지? 가족사, 개인사인지는 모르지만 한 목숨을 가벼이 보면, 한 목숨을 너무 위대하게 보거나 너무 까면, 그렇게 저만 잘되고 역사에 남는다고 한들 더 이상 죽지 마소서.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인생, 더 살 필요 있을까? 16.04.30 다음글노동조합소식17-22(4월29일자) 16.04.2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